[기관/외국인 매매동향] (8일) 투신/보험, "사자" 우위

종합주가지수가 하루만에 다시 670대로 무너진 8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제외)은 주문기준으로 1백71만주를 매도하고 1백46만주를 매수해 25만주를 순매도했다. 기관별로는 투신 보험이 순매수, 은행이 순매도였다. (단위:만주) 매수=대농(26.0) 한화종합화학(6.0) 내쇼날푸라스틱(5.0) 청호컴퓨터(4.3) 오리온전기(4.0) LG반도체(2.3) 현대자동차(1.6) 기아자동차(1.0) 국민은행(1.0) 주택은행(0.8) 매도=조흥은행(24.5) 대구은행(6.3) 대한통운(5.0) 삼성전자(4.4) 외환은행(3.2) 신성(3.0) 서광(2.7) 충남방적(2.6) 풍림산업(2.5) 유성(2.0) 외국인들은 이날 1백69억원어치(1백4)를 매도하고 1백67억원어치(73)를매수해 2억원어치(31)를 순매도했다. 매수=한국전력(6) 현대상선(5) 현대차써비스(4) 미도파(4) 고합우(4) 매도=조흥은행(10) 한신공영(9) 현대차써비스(8) 한국전력(7) 대우중공업(5)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