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은 그동안 운영해오던 울산 해성병원을 울산대학교병원으로 개명하고 건물증축 첨단의료기기도입 임상교수진보강등을 통해 총 5백50병상을 갖춘 3차의료기관으로 탈바꿈시켜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보건주간"인 4월 첫째주를 맞아 2백자원고지 15장분량의 정신분열증극복수기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총15명의 수상자에게 각20만~1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4월1일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린다. 784-2882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