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 독일서 3억마르크 채권 발행 .. 3년만기

한일은행은 독일에서 3억마르크(미화 1억7천만달러) 규모의 3년만기 고정금리채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리보금리에 0.28%를 가산한 조건이며 독일의 바이어리쉐란데스은행이주간사로 참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