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보해양조 ; 크라운제과 ; 우성건설 등

보해양조 =보배 인수를 위해 서울은행측과 협상했지만 조선맥주가 보배 주식 1백%를 소유한 동주발효 주식을 전량 취득해 당사의 보배 인수는성사되지 못했음. 크라운제과 =10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에 신규 가입. 우성건설 =서울지법으로부터 회사정리절차개시 결정을 받았음. 정리채권, 정리담보권및 주식신고일은 4월14일까지임. 극동도시가스 =대주주 장홍선이 보유지분(98만7천주, 16.45%)을 매각키 위해 LG그룹과 협의한 사실이 없음.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