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사장에 김정완씨 선임 입력1997.03.20 00:00 수정19970320000 매일유업은 19일 정기주총을 갖고 창업주인 김복용회장의 장남인 김정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또 김세련 전무이사를 부사장에, 이규태 전무이사를 상임고문 겸 오버리코리아 부사장에 임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0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