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장기신용은행장, 중국 위해시 부시장일행 예방받아 입력1997.03.31 00:00 수정19970331000 김광현 장기신용은행장은 28일 오후 중국 위해시의 장박부시장일행의 예방을 받고 상호 경제협력방안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31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