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4일) 은행주 등 22만주 팔자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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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680대에 올라선 4일 기관투자가들은 사자 3백45만주와 팔자 3백67만주를 주문해 22만주의 매도우위 주문을 냈다. 이들은 주로 자본금이 많은 대형주를 사들였다. (단위 만주) 매수=서울은행(30.0) LG화학(16.4) 대우자판(10.4) 한화기계(7.8) 한진중공업(7.6) 포항종합제철(7.2) 한국전력(6.2) 호남석유화학(6.0) 외환은행(5.4) 삼성물산(5.1) 매도=한일은행(21.8) 조흥은행(21.4) 한화종합화학(12.5) 현대차써비스(11.2) 고려산업(10.8) 부산은행 대우중공업(이상 10.0) 충북은행(9.0) 대한통운 한일리스(이상 6.5)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백45억원어치(1백57)를 사고 3백47억원어치(2백91)를팔아 1백2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제일은행(11) 상업은행 현대전자(이상10) 삼성물산(9) 외환은행(8) 매도=조흥은행(48) 한화종합화학(34) 한일은행(33) 한전(13) 고려아연(9)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