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홍희흠(대은금융경제연)/정연주(프리마호텔사장)

홍희흠 대은금융경제연구소 회장은 6박7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지역을 방문 투자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17일 출국했다. 정연주 프리마호텔 사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호텔내신축 웨딩홀의 실내장식을 마무리하고 오는 21일 개관식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