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일반) '이규태의 신열하일기' 등

자아의 연구-서양 근.현대 철학자들의 자아관 연구 (한자경 저 서광사 1만1천원) =서양의 근세 합리론자와 경험론자들의 이성과 감성, 독일 관념론자와 형이상학자들의 체계와 반체계, 현대 현상학자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들의주체와 탈주체를 통해 자아의 문제를 되새겼다. 이규태의 신열하일기 (이규태 저 신원문화사 7천원) =조선일보 논설위원인 저자가 조선후기 선각자 연암 박지원의 중국여행로를따라 기행하면서 한중문화의 이음새길과 조상들의 체취를 오늘의 시각으로 재음미했다. 포스트 등소평시대의 파워엘리트-태자당 (하빈.고신 공저 김규영 역 삼일 1만5천원) =등소평 사후 중국을 이끌어갈 태자당 성원들의 가정배경 성장사 사상 현직위 등을 소개했다. 아름다운 원칙 (이회창 저 김영사 5천5백원) =대선후보인 이회창 신한국당대표의 자서전. 춤추는 신녀-일본의 첫왕은 한국인이었다 (이종기 저 동아일보사 6천7백원) =재야 역사가인 고 이종기 선생의 유고. 김해와 일본, 중국과 인도를 잇는 꽃가마 뱃길을 추적, 일본 최초의 고대국가인 야마이국의 첫왕이 가락국 김수로왕의 공주 비미호라고 주장한다. 공자도 명함을 썼다 (박영수 저 을유문화사 8천원) =이름에 관련된 세계문화풍속과 유명 위인들의 이름 및 별명 등을 재미있게 정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