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단신] 무주리조트, '반디빛 낭만여행' 내놔

.무주리조트는 6월 패키지상품으로 "반디빛 낭만여행"을 내놓았다. 무주구천동 계곡의 하류인 남대천일대 설천호주변은 국내에서 유명한 반딧불 서식지로 6월이면 반디불빛으로 일대장관을 연출한다. 가족호텔을 이용하며 식사1식을 포함하여 2인 12만8천원, 6인은 32만원이다. (02)522-2727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