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타임, 전단광고사업 나서

인터넷 홈쇼핑사업을 하고있는 애니타임이 전단광고사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대중매체 광고가 힘든 개인 사업자의 광고의뢰를 받아 "마케터"라는 이름의 4~8쪽짜리 전단광고지를 수시로 발행, 한정된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한다. (문의) 3444-07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