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진솔문고, 개점 기념 영화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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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의 서점 진솔문고는 21일 개점 기념 행사의 하나로 21.22일 (오후 1.3.5시) 문화행사장에서 "제50회 칸을 빛낸 사람들" 영화제를 연다. 상영작은 "마지막 전투" (감독 뤽 베송) "나라야마 부시코" (감독 쇼헤이이마무라) 등 6편. 문의 3466-2503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