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미국서 1억5천만달러 후순위채 발행 입력1997.06.23 00:00 수정19970623000 신한은행이 미국 금융시장에서 1억5천만달러의 후순위채를 이달중발행한다. 5년짜리인 이 후순위채의 금리는 미국 재무부 증권에다 0.90~0.95%를더한 수준. 주간사는 메릴린치가 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4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