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6일) 투신/보험, '팔자' 우위

종합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26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주문기준으로 3백31만주를 매도하고 3백31만주를 매수해 매매균형을 이뤘다. 기관별로는 투신 보험이 "팔자" 우위, 은행이 "사자" 우위였다. (단위:만주) 매수=동아증권(29.7) 서울증권(23.3) 신흥증권(15.8) 동부증권(14.0) 한일은행(12.7) 대한알루미늄(10.0) 한국개발리스(8.0) 대유증권(5.9) 삼성전자(5.8) 매도=조흥은행(83.5) 외환은행(13.5) 상업은행(12.7) 제일은행(10.0) 서울은행(8.0) 대우중공업(7.7) LG반도체(4.4) 호남석유(3.2) 고려석유화학(3.0)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5백25억원어치(4백99)를 매수하고 5백7억원어치(3백80)를매도해 18억원어치(1백19)를 순매수했다. 매수=조흥은행(3백7) 대우증권(25) 한국전력(24) 대우중공업(21) 한일은행(15) 매도=외환은행(52) 한국전력(34) 조흥은행(31) 대우중공업(29) 한일은행(25)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