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범양건영, 돈암동 아파트단지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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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범양아파트 단지내상가인 범양종합상가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연면적 4백70평규모로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지어진 이 상가는 30개점포로 구성됐고 평당분양가는 4백만(4층)~1천2백만원(1층)이다. 배후에 범양 현대아파트 1천여가구의 고정수요층외에도 인접한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하는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전망이 밝다. 이 회사는 상권활성화를 위해 업종당 한개의 점포만을 분양하고 투자권유 업종도 소개하고 있다. 입점예정일은 올 10월말이다. *(02)928-9950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