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분노 ; 교만 입력1997.07.14 00:00 수정19970714000 .분노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 속에서만 살아 간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교만 사람이 여섯째 날 창조되고 창소 순위중 벼룩 다음에 위치한 것은 교만을 막기 위해서이다. - 탈무드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5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