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5일) 투신 등 79억원 '팔자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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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한 15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주문기준으로 3백20억원어치를 팔고 2백41억원어치를 사들여 79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투신이 팔자우위였고 은행과 보험은 소폭의 사자우위를 보였다. (단위 : 만주) 순매수 =포항제철(7.1) 대우전자(6.9) 대우증권(4.7) 미원(4) 한국전력(3.6) 동양화학(3) 쌍방울(3) 신화건설(2.5) 신신금고(2.4) 대한항공(2.3) 순매도 =대우금속(16.4) 서울은행(15.1) 외환은행(13.7) 상업은행(13.4) 대우(8.2) 삼성중공업(8.1) LG반도체(5.8) 제일은행(5.6) 신한은행(5) 국민은행(4.9) 외국인들은 이날 체결기준으로 3백72억원어치(2백43)를 사고 2백74억원어치(2백42)를 팔아 98억원어치(1만주)를 순매수했다. 매수 =대우(23) 쌍용자동차(20) LG반도체(17) 대우증권(12) LG전자(12) 매도 =외환은행(56) 상업은행(25) 대우중공업(23) 조흥은행(13) LG화학(12)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