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3일) 투신/은행등 소폭 팔자 우위

종합주가지수가 소폭 반등한 23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2백23만주의매수주문과 2백31만주의 매도주문을 내 주문기준으로 8만주를 순매도했다. 투신 은행 보험이 모두 매도우위였다. (단위:만주) 매수 =LG전자(18.7) 삼성중공업(12.5) 쌍용양회우(11.2) 조흥은행(7.5) 대우전자(7.1) 영풍제지(6.3) 한화에너지(5.9) 외환은행(4.5) 한국티타늄(3.8) 현대강관(3.4) 매도 =조흥은행(14.8) 상업은행(13) 한일은행(11.3) 전북은행(10) 국제상사(8.4) LG전자(6.7) 고합(6.2) 한화종합화학(5.7) 대우통신(5.1) 신일건업(4.7) 외국인들은 이날 2백13억원어치(1백57)를 사고 2백29억원어치(2백39)를 팔아16억원어치(82)를 순매도했다. 매수 =상업은행(24) 대우중공업(13) 한국전력(12) 전북은행(11) LG화학(8) 매도 =외환은행(53) 한일은행(26) 조흥은행(22) 대우중공업 상업은행 (이상 18)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