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하형주 교수-할리 변호사 장기기증 캠페인 참여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동아대 교수와 국제변호사 할리(한국명 하일)씨 등이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부산본부" 주최로 열린 캠페인에서 피서객들에게 장기기증을 호소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