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5일) 3대 투신, 65억원어치 순매수

주가가 강세를 지속한 5일 서울의 주요 투신사들은 순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3대투신은 모두 2백7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2백5억원어치를 처분했다. 한국투신 매수=포철 삼성전자 대우전자 LG화학 국민은행 매도=한전 대림산업 신한은행 이건산업 대한투신 매수=삼성전자 LG전선 LG화학 포철 동양물산 매도=상업은행 대우증권 한솔제지 현대건설 동성제약 국투증권 매수=대우중공업 한국공함 SKC1신 LG화학 동양기전 매도=인천제철 한전 제일은행 대우증권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체결기준으로 2백49억원어치(1백58만주)를 사들이고2백30억원어치(1백80만주)를 팔아 모두 1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매수=외환은행(18) 삼성전기(16) 이수화학(10) 한전(9) 대우중공업(8) 매도=대우전자(51) 조흥은행(34) 삼환기업(12) 현대전자(7) 동서증권(6)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