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3일) 3대투신/외국인 '순매수'

주가가 약보합세로 마감된 13일 3대 투자신탁회사는 2백65억원어치의 주식을 사고 2백15억원어치를 팔아 5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국투신 매수(1백억원)=국민은행 한화종합화학 대우 고합 매도(60억원)=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미래산업 대한투신 매수(1백10억원)=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산업개발 대영포장 한국합섬 매도(1백10억원)=대우 제일은행 LG정보통신 삼성전기 현대건설 국민투신증권 매수(55억원)=대우 삼성중공업 유공 대우통신 국민은행 매도(45억원)=외환은행 LG상사 현대정공 아시아시멘트 고려개발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백95억원어치(1백65)를 사고 2백73억원어치(1백72)를팔아 22억원을 순매수했다. 매수=한전(22) 쌍용정유(15) 조흥은행(13) 현대상선(11) 대우전자(11) 매도=대우중공업(23) 한전(19) 제일은행(16) 조흥은행(15) 유공(10)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