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최현열(엔케이그룹회장)/김상하(대한상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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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열 엔케이그룹 회장은 정보통신장비및 단말기사업의 동남아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최 회장은 방문기간중 열리는 존스배 농구대회에 대한농구협회장 자격으로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한다.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은 14일오후 모하메드 아민 숄카미 주한 이집트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