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0일) 40억원어치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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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7일만에 상승 반전한 20일 기관투자가들은 체결기준 1천1백54억원어치를 사고 1천1백94억원어치를 팔아 4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보험(45억원어치) 종금(10억원) 투신(5억원) 등이 매수우위를, 증권(97억원)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단위:만주) 순매수=동원증권1우(29.8) 한일은행(18.9) 현대강관(10.5) 이수화학 한화에너지(이상 6.5) LG전자(4.7) 신풍제약(4.2) 한국전력(4.1) 한국티타늄 고려산업개발(이상 4) 순매도=현대종합목재(16.5) 한국코아(13.7) 대우중공업(11.1) 한일은행(10.3) 현대건설(8.3) 인천제철(6.4) 신한은행(5.7) 일양약품(5.5) 삼미종합특수강(5) 벽산건설(4.5) 외국인들은 이날 2백32억원어치를 사고 3백15억원어치를 팔아 8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매수=제일은행(35) 한국전력(19) 상업은행(7) 벽산건설(6) 강원은행(5) 매도=한일은행(36) 동원증권우(29) 조흥은행(24) 한국전력(21) 동아건설(14)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