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김영수(연세의대교수)/오세욱(의보대표)

김영수 연세대의대 교수는 제4차 국제신경손상학회 서울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50여개국 6백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세욱 전 서울제19지구의료보험조합 대표이사는 최근 대한안경사협회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부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