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30일) 외국인 은행주중심 매도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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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하락세가 이어진 30일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6백1억원어치를 팔고 8백13억원어치를 사들여 2백12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투신(1백63억원) 증권(34억원) 보험(39억원)이 순매수를 보인 반면 은행은 10억원을 순매도했다. (단위:만주) 순매수=상업은행(10.8) LG전자(10) 유공(7) 삼성전자(6.4) 대우중공업(6.2) 한전(5.6) 호남석유(4.8) 이수화학(4.4) 한국코아(4.3) 벽산건설(3.8) 순매도=현대건설(13.2) 현대차써비스(8.3) 한화(5.7) 대우증권(5.3) 한일은행(5.3) 조흥은행(5) 주택은행(4.9) 한보철강(4.8) 신한은행(4.1) 대우통신(3.7) 외국인들은 이날 3백32억원어치를 팔고 82억원어치를 사들여 2백50억원의순매도를 보였다. 8월중 순매도금액이 8백80억원에 달했다. 매수=현대자동차써비스(8) 한화에너지(4) 강원은행(4) 한화기계(4) 현대해상(3) 매도=외환은행(79) 상업은행(71) 서울은행(30) 한일은행(27) 한화(27)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