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머] '사나이의 자랑'

Three men kidded about the size of their implements. One said, "I can''t keep my pants from showing the bulge." The second retorted, "That''s nothing... mine drives me crazy by bumping my knee." The third fellow said, "Mine is asleep in my shoe!" kid : 농담하다 implement : 연장, 도구 bulge : 부풀음 세 사내들 사이에서 연장의 크기를 놓고 농이 벌어졌다. "난 항상 바지가 불룩해"라고 한 사내가 말하자 다른 사내가 한마디했다. "뭐 그깐걸 가지고 그래... 내건 무릎에 와서 부딪치니 이거 미칠 노릇이야" 이번엔 남은 한 친구가 끼여 들었다. "내건 구두속에서 잠들고 있다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