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상] 역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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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J 틴베르헨(네덜란드) - 계량경제학에 공헌 R 프리스(노르웨이) - 경제환경설명 70년 P A 새뮤얼슨(미국) - 정태적 동태적 경제이론의 발전 71년 S S 쿠즈네츠(미국) - 경제성장에 대한 경험주의적 해석 72년 J R 힉스(미국)/K J 애로(미국) - 일반경제의 균형이론과 복지이론의 발전 73년 W W 레온티예프(미국) - 투입산출표의 개발과 그 응용 74년 F A 폰 하이에크(오스트리아)/K G 뮈르달(스웨덴) - 화폐와 경제변동의 선구적연구 75년 L V 칸트로비치(소련)/T 쿠푸만즈(미국) - 자원의 적정배분에 관한 이론발전 76년 M 프리드먼(미국) - 소비분석 통화이론의 실적과 경제안정정책 실증 77년 B G 올린(스웨덴)/J E 미드 (영국) - 국제무역 국제자본이동의 이론적 연구 78년 H A 사이먼(미국) - 경제조직내에서의 의사결정과정에 관한 연구 79년 T W 슐츠(미국)/W A 루이스(미국) -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문제 중점연구 80년 L R 클라인(미국) - 경기예측에 관한 연구 81년 J 토빈(미국) - 경제성장 모델에 화폐적 요인을 도입 82년 G 스티글러(미국) - 산업구조와 시장기능 및 정부규제원인과 결과분석 83년 J 드브뢰(미국) - 경제학에 새분석방법 도입한 시장균형 이론연구 84년 R 스톤(영국) - 국민경제의 흐름을 추적하는 계정체계를 발전 85년 F 모딜리아이(미국) - 저축과 금융시장에 관한 연구 86년 J M 뷰캐넌(미국) - 정치 경제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체계적으로 이론화 87년 로버트 M 솔로(미국) - 경제성장에 대한 생산요소를 측정하는 이론정립 88년 모리스 알레(프랑스) - 시장자원의 효율적 이용이론 89년 트리그베 호벨모(노르웨이) - 경제학에 통계적 검증법 도입해 계량경제학 이론 확립 90년 머튼 밀러, 해리 머코위츠, 윌리엄 샤프(미국) - 자본시장의 균형에 관한 이론개발을 통해 기업재무관리방법론에 기여 91년 로널드 코즈(영국) - 경제와 법학을 접목시켜 체계화 92년 개리 S 베커(영국) - 인간행위를 경제적으로 연구 93년 로벌트 포겔(미국)/더글러스 노스(미국) - 경제이론과 계량적인 방법을 경제사에 적용, 경제 및 제도변화를 설명 94년 존 하사니(미국)/존 내시(미국)/라인하르트 젤텐(독일) - 게임이론의 ''균형''개념으로써 무역 및 정보학 환경학 등을 분석하는 방법론 제시 95년 로버트 루카스(미국) - 합리적 기대가설론을 발전시켜 거시경제분석에 응용 96년 윌리엄 비크니(캐나다)/제임스 A 멀리스(영국) - 정보의 비대칭성하에서의 인센티브 이론 97년 마이런 숄즈(미국)/로버트 머튼(미국) - 스톡옵션 등 파생금융상품의 가격 예측 모델 마련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