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인터콤, 창립 10돌 맞아 사명 변경

인터콤 = 창립 10주년을 맞아 "매크로 커퓨니케이션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또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옥을 중구 주자동 43-1 흥국빌딩 6층으로 이전키로 했다. 매크로 커뮤니케이션스는 오뚜기 한국크로락스 동산C&C 대원보일러 동국제약 국제약품등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으며 매년 30%이상의 성장을 지속해왔다. (02)285-66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