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엔케이디지탈 ; 싸니전기 ; 성신양회 ; 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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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디지탈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으로 최대주주가 최현열 외 5명(지분율 23.97%)에서 신세기팩토링 외 5명(25.42%)으로 변경됐음. 싸니전기 =약 18억원을 들여 98년 3월까지 수정진동자 제조설비를 증설키로 결의. 연간 60억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됨. 성신양회 =해외전환사채(CB) 조기상환 자금마련을 위해 1천만달러 이내에서 해외CB를 발행키로 결의. 녹십자 =35억원을 들여 영풍 주식 3만9천7백주를 취득, 지분율을 3.14%로높이기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