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실권주 공모 0.81대 1로 미달 입력1997.10.31 00:00 수정19971031000 주가 폭락으로 30일 마감한 동방(주간사 LG증권) 실권주 공모에서 최종청약경쟁률이 미달(0.81대 1)됐다. 이날 신풍제약(대우증권) 실권주 첫날 공모에서도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아한건의 청약도 없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