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단신] 수원대, 금융공학대학원 설립인가 받아

수원대는 교육부로부터 금융공학대학원 설립인가를 받고 내년 봄학기부터 증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봄학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강좌는 역삼동 소재 수원대 재단빌딩에서 야간에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