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 두께 4.5mm 초슬림형 전자수첩 내놔

샤프전자산업(대표 이기철)이 최경량 초슬림형 카드식 전자수첩 "슬리모(Slimor)"를 판매한다. 가로 x 세로 크기가 95 x 60mm에 두께와 무게가 각각 4.5mm, 28g에 불과한 이 제품은 5백43명의 전화번호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전화번호기능과 함께 각종 정보메모기능 캘린더기능 영어회화기능 계산기능 등을 지원한다. 각 기업의 선물용품및 판촉물시장을 겨냥,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인 샤프전자산업은 전자수첩 구매시 공중전화카드나 명함과 함께 휴대할 수 있는 휴대케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7만9천원. 문의 3663-025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