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9일) 투신/외국인 매도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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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기관투자가들은 3백63억원어치를 사고 4백28억원어치를 팔아 6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투신이 1백61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으며 종금.신용금고(38.7억원)기금.공제회(28.8억원) 등은 매수우위였다. (단위:만주) 순매수=경남기업(28.5) 대우전자(8.1) 고려석유화학(7.7) 오리온전기(5.9) LG화학(5.7) 주택은행(5.3) 대우중공업(4.5) 순매도=국민은행(30.9) 포항제철(17.6) 경남은행(15.5) 신한은행(14.2) 조흥은행(12.3) 대우통신(11.7) 외국인들은 이날 1백1억원어치를 판 반면 매수는 64억원에 그쳐 하루만에 3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순매수=한국전력(13.1) 신한은행(9.7) 국민은행(9.5) 한화종합화학(9.4) 장기신용은행(4.7) LG화학1우(3.9) 순매도=대우중공업(24.4) 동아건설(21.3) 대우(10.1) 삼성중공업(8.9) LG종금(6.0) 오리온전기(5.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