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선경, 소년소녀가장들에 아동복 전달 입력1997.12.05 00:00 수정19971205000 선경(사장 김승정)은 4일 오전 ''카스피키즈 아동복'' 4백여벌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1백여명의 불우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5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