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건설업체 '창신' 최종 부도처리 입력1997.12.17 00:00 수정19971217000 대구지역 주택건설업체 (주)창신 (대표 김창국)이 16일 최종부도처리됐다. 창신은 이날 대동은행 영업부에 돌아온 어음 5억9천만원과 동남은행대구지점에 돌아온 어음 4억6천만원 등을 막지 못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7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