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신흥 ; 한일시멘트 ; 화성산업 ; 대한제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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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 온세통신에 대한 출자지분중 0.4%(11만8천1백주)를 처분, 지분을 0.4%로 줄였음. 한일시멘트 = 20억원의 자사주펀드를 해지했음. 화성산업 = 내년 1월1일자로 건물 및 부속시설 등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의. 대한제당 = 내년 1월1일자로 토지 및 기계장치 등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의. 조선맥주 = 보배 및 동주발효에 대해 각각 5백7억원, 2백64억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