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투자신탁, 양로원에 성금 전달 입력1998.01.22 00:00 수정19980122000 한국투자신탁(부사장 강대영)은 22일 서울 남부노인복지관(관장 이종해)등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36개 양로원에 2천7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3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