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김동수회장 형제, 150억원 개인재산 회사 헌납

한국도자기의 김동수회장 4형제가 1백50억원대의 개인재산을 회사에 헌납했다. 김회장 형제가 헌납한 재산은 서울 신설동 소재 대지 2백80평(싯가 55억원)과 제주도의 임야및 농장 20여만평(싯가 50억원) 전남 진도군의 임야및 광산 30여만평(싯가 40억원)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