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광유리 ; 대한재보험 ; 방림 ; 한국타이어

삼광유리 = 자금 수급악화로 당사가 42억원을 출자한 관계사인 영보금속 (자본금 1백억원)에서 부도가 발생했음. 대한재보험 = 최대주주가 이필규1인(2.19%)에서 원혁희외 4인(10.15%)으로 변경됐음. 방림 = 영등포 공장부지에 유통단지 등 건립설과 관련, 관계당국의 기본계획이 수립된 후 활용방안을 검토할 예정임. 한국타이어 =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변경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