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무 위탁처리 온라인서비스 개시 .. 증권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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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전산이 증권회사의 전산실무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해주는 종합증권 온라인서비스(세이브플러스)를 개시했다. 증권전산은 9일 경영전략정보와 파생상품 관리, 고객의 자산관리 등 다양한 증권사 고유 업무를 위탁받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증권전산측은 증권사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독자적으로 전산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원과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전 관계자는 "현재 동방페레그린증권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외국계 증권사나 소규모 증권사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관리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브플러스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위탁자의 금융상품 종합관리, 파생상품 관리, 투자정보 및 영업정보, 상품운용 및 회계관리,트레이딩시스템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