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한국신용분석사회, 신용/부실평가 모형제시서 펴내

.한국신용분석사회(대표 조의호)는 기업도산에 관한 실무지침서 "기업의재무위기와 도산"(에드워드 알트만저 전성빈외역 2만5천원)을 펴냈다. 기업평가에 민감한 금융기관 여신담당자와 신용분석사, 재무구조를 개선하려는 기업인들에게 신용.부실평가모형 등을 제시했다. 문의 3705-5041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