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매물 중개방] "논현동 지상 7층 업무용빌딩 85억원"

[[ 서대문구 창천동 빌라 ]]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동교동로터리 인근의 고급빌라 1가구가 매물로나왔다. 건평 64평에 대지지분 40평의 빌라로 방5개와 화장실이 2개 있으며 방범시스템이 완비돼 있다. 매도희망가는 2억5천만원. 문의 (02) 335-1576 [[ 성북구 돈암동 업무용빌딩 ]] 서울 성북구 돈암동 미아리고개에 위치한 대지 1백53평, 건평 6백12평짜리 업무용빌딩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지하3, 지상6층 규모로 전면 8차선, 후면 4차선 도로에 접해 있다. 인근에는 3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내년 입주 예정으로 공사중이다. 매도희망가는 30억원. 문의 (02) 922-7571 [[ 영등포구 당산동 건물 ]]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한 대지 90평, 건평 1백30평 규모의 3층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인근에는 각종 상가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사무실, 공장, 창고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5억6천만원. 문의 (02) 631-5376 [[ 인천시 동구 송림동 나대지 ]] 인천시 동구 송림동 인천교에서 인천제철로 가는 도로변에 위치한 대지3백50평이 매물로 나왔다. 인근에 대형 공구상가와 마크로가 들어서고 있고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상가나 연립주택으로 개발해볼만 하다. 매도희망가는 8억5천만원. 문의 (02) 655-2137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임야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위치한 임야 1만5천평이 매물로 나왔다. 토사채취가 가능하며 인근에는 45번 국도 4차선 확장공사가 진행중에 있어 교통여건도 개선되는 지역이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8만원. 문의 (02) 275-8382 [[ 강남구 논현동 업무용빌딩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중심상업지역내 사옥이 급매물로 나왔다. 대지 2백60평, 건평 1천1백평에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매도희망가는 85억원. 문의 (02) 571-6010 [[ 충남 예산군 모텔 ]] 충남 예산군 덕산읍 온천지역 입구에 위치한 신축숙박시설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인근에는 덕승산과 각종사찰 등이 있고 안면도와도 가깝다. 대지 6백10평, 건평 4백60평에 35개의 객실이 설치돼 있다. 매도희망가는 15억원. 문의 (02) 888-4228 [[ 강원도 영월군 대지 ]] 강원도 영월군 하송리에 위치한 나대지 4천2백74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현재는 차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근에 교육청, 영월군청 등이 있다. 동강과 남한강 등 관광지도 가깝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80만원. 문의 (02) 364-8000 [[ 강원도 철원군 준농림지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전적기념관 앞에 위치한 준농림지 4천4백86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철원군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국민관광지내에 위치해 있어 숙박업소로 개발해 볼만 하다. 매도희망가는 9억8천만원. 문의 (02) 518-1900 [[ 강남구 논현동 상가건물 ]] 강남구 논현동 나산백화점 인근의 대지 1백27평, 건평 4백22평 규모의 5층 건물이 급매물로 나왔다.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보증금 3억, 월 1천만원의 수입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17억5천만원. 문의 (02) 406-4000 [[ 김포군 통진면 음식점 ]] 경기도 김포군 통진면 서암리 48번 국도변에 위치한 가든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대지, 임야, 농지 등이 2백7평, 건평 82평규모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5억원. 문의 (02) 0341-82-1414 [[ 서초동 사옥빌딩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빌딩이 급매물로 나왔다. 대지 1백35평, 건평 2백90평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86년 준공됐으며 30m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매도희망가는 17억원. 문의 (02) 3476-5106 [[ 서산시 부석면 준농림지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송사리에 위치한 준농림지 3천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서산시에서 15분 정도 걸리며 인근에는 현대 간척지가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만원. 문의 (032) 465-4989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