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결백 ; 과장 입력1998.03.02 00:00 수정19980302000 .결백 말이 느려도 결백한 사람에게는 웅변의 길이 트인다. - 에우리피데스 .과장 텅빈 그릇이 가득찬 통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 - J 릴리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