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몽준 축구협회장, 오부치 일본 외상과 환담

정몽준(국회의원) 대한축구협회장은 5일 도쿄에서 오부치 게이조 일본 외상을 만나 환담했다. 이들은 오는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에 공동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