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벤처창업/투자 활성화 '지상마트/경영실무 세미나'

한국경제신문사는 벤처컨설팅기관인 인터벤처와 공동으로 "벤처지상마트"와"벤처경영실무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는 21세기 한국경제의 원동력이 될 벤처기업의 투자활성화및 경쟁력강화를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벤처기업 예비창업자나 벤처기업중 외부투자 유치계획이 있는 업체에 투자를 중개해 주는 장입니다. 투자 유치 희망자는 일정양식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사업계획서에 대해선 벤처 전문가그룹이 기술성및 사업성을 평가, 재구성해 매주 1회씩 지상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응모방법 =사업계획서 제출 제출시기:수시 제출방법:인터넷접수(information@interventure.co.kr) 발표방법:매주 화요일자 한국경제신문 "벤처"면 벤처기업 창업단계에서부터 코스닥등록및 해외진출에 이르기까지 발생할수있는 문제점들을 깊이있게 진단하고 실제 사례연구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장입니다. 일시 =98년3월25일~12월23일(둘째.넷째 수요일 오후3~6시) 장소 =인터벤처 대회의실(강남구 역삼동 소재) 회비 =50만원(20회)(참가자에게는 매주 국내및 해외벤처 정보 1년간 제공) 문의 =전화 508-1631, 팩스 508-1635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