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당직개편] (프로필) 정균환 <신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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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원으로 13대때부터 정치관계법 제도개선 협상대표로 활약하며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고 소신이 강하다는 평. 전북도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지방자치 관련제도에 관심이 높다. 그의 성실성을 인정한 당지도부의 천거와 전북출신 배려차원에서 발탁됐다는 후문. 부인 이옥자(46)씨와 1녀. 전북 고창(55) 성균관대 정외과 국회 제도개선특위 간사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