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임장오 <영테크닉스 회장>

"중화학공업에 치중했던 박정희대통령시절은 제1산업혁명기로 볼수 있다. 새 정부는 중소기업진흥을 위한 제2의 산업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기초원자재생산을 늘리고 중소정밀공장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방법이다. 대만처럼 한가족이 모여서 회사를 만드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창업을 진흥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