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92년 대선자금 YS 3천80억 직접 조달"..뉴스플러스

지난 92년 대통령 선거당시 민자당이 총 3천1백76억9백만원의 선거자금을 조성했고 이 가운데 3천80억원은 당시 김영삼 후보가 혼자서 조달한 것으로드러나 논란이 일 전망이다. 8일 발행되는 시사주간지 "뉴스플러스"는 "제14대 대통령선거자금 결산보고"및 "대통령선거 자금운용계획"이라는 민자당의 비밀문건을 입수했다며이같이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