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김도열 <하나기술 사장>

"벤처기업을 설립한뒤 3-4년간은 해외의 중요한 모임이나 전시회를 자주 찾아 해외 기술인력과 교류를 활발히 해야한다. 내수시장만 상대해서는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없다. 창업초기부터 외국 기술인력과 교류해두면 수출할때 기술력을 쉽게 인정받을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