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한국무용협회, 신예안무가 발굴 '창작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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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는 신예 안무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98 젊은 안무가 창작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33세이하의 안무가를 대상으로 하며 장르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신청서 접수는 5월1~20일이고 오디션은 6월2일이다. 공연은 11월22~30일 문예회관소극장에서 열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1일자 ).